공지 | [엑스포츠뉴스] 신수지, '내일은 시구왕' 출연... 시구여왕 타이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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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XTEnt 작성일16-09-08 09:36 조회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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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내일은 시구왕' 출연... 시구여왕 타이틀 도전

기사입력2016.08.27 오전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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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신수지가 시구 여왕 타이틀에 도전한다.
 
신수지 소속사 엔엑스티 인터내셔널은 27일 "신수지가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 태미와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 등 과거 화려한 시구로 화제가 됐던 스타들과 함께 시구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내일은 시구왕'은 신수지의 '백일루션 시구'부터 태미의 '태권시구', 클라라의 '레깅스 시구', 설현의 'S라인 체인지업 시구' 등 많은 이슈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프로야구의 시구 트렌드를 반영, 진정한 시구 1인자를 가려본다는 이색적인 콘셉트의 특집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의 소림무술 입문기를 그린 '주먹쥐고 소림사' 시리즈의 이영준 PD가 기획, 연출을 맡은 가운데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메이저리그 출신의 서재응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심사위원장으로 나서며 댄서,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기술과 예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구 여왕을 가릴 예정이다.
 
신수지는 지난 2013년 7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삼성 경기 시구자로 나서 일약 시구스타로 등극했다. 리듬체조 기술인 백일루션을 응용해 몸을 360도 회전하며 시구를 펼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될 정도로 주목 받았다.
 
신수지는 지난해 10월 2015 KBO리그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덤블링과 일루션이 결합된 720도 회전묘기를 선보이며 야구선수 못지않은 멋진 폼으로 포수 미트에 정확히 공을 꽂아 넣는 개념시구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수지는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광"이라며 "마운드 위에서 단순히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저만의 개성과 장점을 충분히 녹일 수 있는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SBS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신수지는 현재 온스타일 '더바디쇼 시즌4'와 JTBC 골프 '동아회원권 스타 최강전'에 출연 중이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