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헤럴드POP] 신수지 "선수시절 발목뼈만 4번 부러져..인대파열 탓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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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XTEnt 작성일16-12-28 10:16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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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선수시절 발목뼈만 4번 부러져..인대파열 탓 은퇴"

기사입력 2016.12.27 오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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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스포테이너 신수지가 ‘나는 몸신(神)이다’에 출연한다.

신수지 소속사 엔엑스티인터내셔널은 27일 “신수지가 이날 방송되는 채널A 건강 정보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106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는 몸신이다’는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특급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수지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이용식, 개그우먼 심진화, 배우 임호 등과 함께 ‘내 몸의 풀려진 나사-발, 발목 건강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정은아 아나운서는 신수지에게 “리듬체조를 했으니깐 발에 더 무리가 갔을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신수지는 “이야기 하면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해도 모자랄 정도”라며 “11년간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하면서 발목뼈만 4번 부러지고, 인대도 두 번이나 끊어졌다.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도 팔목인대 파열”이라고 밝혔다.

현역 시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백일루션을 구사한 신수지는 “그 동작이 한 다리를 축으로 두고 도는 거라 발가락에 무리가 많이 됐다. 왼쪽 발에 무지외반증 변형이 심하게 왔다”며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밑으로 들어 갈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신수지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KBS 2TV '노래싸움-승부', tvN '예능인력소'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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